오랜만에 미국간호사 영주권 수령 후기를 가지고 찾아왔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송OO 선생님은 2018년 11월에 저희 회사와 처음 인연을 맺고 약 2년 6개월여 만에 영주권을 받게 되셨습니다.
송OO 선생님께서는 토마스앤앰코의 대표 미국간호사 취업이민 하이엔드 프로그램으로 계약을 진행하시고 무사히 영주권 수속을 끝내시어 곧 미국으로 출국을 앞두고 계신데요, 송OO 선생님의 솔직하고 리얼한 미국 영주권 취득 후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도 드디어 이렇게 영주권 취득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계약 진행 시작부터 마지막 대사관 인터뷰 때까지 힘 써주신 백은비 과장님께 감사하다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2018년 말 토마스앰앤코와 계약을 한 친구의 소개로 토마스앤앰코와 상담 후 계약을 하였습니다. 계약을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간호사 이민 진행이라는 과정이 복잡하여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요구할뿐더러 미국 고용주와 원활히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데에 한국 에이전시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계약 후 비자 발급을 위해 각종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서부터 백은비 과장님이 세세하게 잘 챙겨주셨으며, 그 외에 캘리포니아 엔돌스를 위한 서류 준비서부터 I-140 접수 및 승인(레귤러로 진행을 하였고 RFE 없이 5개월 만에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까지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매 과정마다 체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큰 스트레스 없이 가이드에 따라 준비를 했고 마지막 대사관 인터뷰까지 무사히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도 한창 블루레터를 많이 준다고 소문이 나던 1-2월이라 걱정을 많이 하였었는데, 단기간 안에 필요한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해 주셔서 특별한 문제 없이 바로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타 국내 이민업체 및 다이렉트 에이전시와 계약 후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례를 주변에서 꽤 보았고 그에 비해 저는 특별한 문제 없이, 스트레스 없이 진행을 하여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다시 한번 모든 과정에서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힘써주신 백은비 과장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21.04.27
송OO 간호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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