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내에서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고 계신 최OO 선생님의 최단기간 I-485 영주권 승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최OO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전, 미국 내에서 수속을 진행하시는 분들과 한국에서 수속을 진행하시는 분들의 수속 방식이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위 절차에서 보시다시피 한국 내에서 진행하시는 분들은 UCSIC(이민국)에서 I-140(이민청원)이 승인된 이후 NVC(National Visa Center)에서 DS-260이라는 비자 수속을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후 주한 미국 대사관에 방문하여 영사와 개인별 인터뷰를 보고 승인이 되면 한국 여권에 Immigrant Visa 사증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여 Green Card를 받는 시스템인데요. 미국 내에서 진행을 하시는 분들은 USCIS의 I-140 접수 및 승인 절차까지는 동일하지만 NVC로 이관되지 않고 USCIS에서 I-485라고 하는 미국 내 신분변경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I-485가 승인이 되면 거주지 관할 이민국에 가서 인터뷰를 실시하거나 인터뷰 면제가 되면 바로 Green Card를 수령하게 됩니다.

 

 

최OO 선생님은 미국에서 간호대학교를 졸업하신 뒤 외국인들에게 자국으로 돌아가기 이전에 1년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OPT Card를 수령하여 토마스앤앰코와 계약을 체결하시고 Prime Healthcare Direct Program을 통해 캘리포니아 면허이전을 마친 뒤 임상경력 없이 Desert Valley Hospital에 합격하셨습니다. 무려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38.55의 시급으로 종합병원 근무를 시작​하게 되셨고, 보통 임상경력이 없는 경우 널싱홈이나 재활센터 등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는데 최OO 선생님은 Prime Healthcare를 통해 병원에서 첫 근무와 빠른 영주권 수속과정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셨는데요,
토마스앤앰코는 Prime Healthcare의 본사와 한국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신속한 병원 인터뷰(평균 1~2주 이내) 조율 및 자체 변호사 선임으로 딜레이 없는 영주권 수속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이 진행하는 3년 계약이 아닌 2년 계약 조건으로 이민수속 전 병원 확정 + 높은 시급 + Staff Nurse 복지 + 토마스앤앰코만의 안전한 영주권 수속으로 성공적인 미국간호사의 문을 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놀랍게도 최OO 선생님께서는 I-485 접수 4개월 반 만에 최종 영주권 승인을 받으셨고, 곧 Green Card를 손에 쥐실 수 있게 되었는데요! 현재 재직 중인 병원에서도 선생님의 평판이 너무 좋아 한국간호사의 인식을 드높여 주고 계시답니다.

 

토마스앤앰코는 한국의 간호사 분들의 이민 수속 진행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간호대학교를 졸업했거나 현지에서 비 이민비자로 체류 중인 간호사분들의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 역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 있는데 왜 직접 고용주를 찾아서 수속을 진행하지 않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사실상 병원 경력이 없는 외국인이 미국 내에서 고용주를 직접 찾고 영주권 스폰서쉽을 받아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또한, 미국 내 신분변경은 일반 한국 내에서의 이민 수속 과정보다 더욱 까다롭고 정교한 타임라인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waste time 없이 미리 계획을 짜고 움직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토마스앤앰코는 고객분들이 다양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그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록 모든 분들이 저희 회사의 시스템을 100% 만족하실 수 없겠지만 매년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욱 다양한 미국 간호사 이민, 취업 정보들을 발 빠르게 안내해 드리면서 여러분들이 미국 간호사의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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