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첫 미국간호사 영주권 취득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찾아왔는데요, 이번 후기의 주인공인 황OO 선생님께서는 약 3년간의 영주권 수속을 통해 조지아 대형병원 취업, 그리고 얼마 전 아이엘츠 점수 획득을 통해 이민 비자를 발급받게 되셨습니다. 시간적인 딜레이가 있긴 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힘든 응급실 경력을 잘 유지해 주시고, 영어 공부까지 놓지 않으셨던 황OO 선생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들의 열정과 목표 의식에 저희들은 항상 마음속으로 존경하며 이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출국을 앞두고 계신 선생님으로부터 현지에서 좋은 소식 전해 듣길 기원하며, 황OO 선생님의 미국 영주권 취득 후기를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황OO 선생님의 미국 간호사 영주권 취득 후기
저는 2018년도에 NCLEX 취득한 후부터 토마스앰코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해외에 있었음에도 통화하면서 자세하게 상담을 진행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 보면 제 상황과 경력을 잘 이해해 주시고 미국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첫 발걸음부터 저에게 가장 최선의 통로로 정보를 주시고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뢰를 가지고 지금까지 함께 와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긴 시간이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발목을 잡았던 건 IELTS 스피킹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문호도 닫겨서 시간적 여유가 주어졌음에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대사관 인터뷰까지 잡혀서 블루레터를 받고 더 심한 압박감 속에서 지냈던 것 같은데요.
백은비 대리님께서 항상 제가 연락드릴 때마다 아주 작은 서류 처리부터 심지어 저의 징징거림까지 받아주시고 북돋아 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ㅠㅠ
미국 에이전시와도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한국에이전시의 도움, 특히 백은비 대리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 큰 시행착오 없이 영주권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아요.. visa screening 과 대사관 인터뷰, job interview 그 모든 것이 토마스앰코의 크고 세세한 서포트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출국 때까지 또 정신 차리고 잘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함 잊지 않고 항상 좋은 기회로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9 황OO 간호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