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을 마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처음 미국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준비를 시작하며 미국에 갈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6년에 NCLEX 취득 후, 미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하던 중에 토마스앤앰코 회사를 알게 되었고, 회사에 방문하여 절차 과정을 직접 듣고 수년간의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를 100% 책임져줄 수 있다는 강한 확신으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때는 다이렉트 계약이라던지, 다른 에이전시를 알아보지 않았지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토마스앤앰코 회사를 알게 되고 계약하게 된 일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미국 이민에서 수년간의 노하우와 신뢰성으로 제 오랜 기간의 수속을 기다려주고, 힘들 때마다 격려해 주시던 모습에서 힘을 얻고 긴 여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엘츠를 시작하고 점수를 만들고자 했던 너무 힘들었던 1년간의 시간 동안 너무 포기하고 싶었던 수많은 상황 중 김나영 과장님께서 조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해서 버텼지만, 너무 오랜 시간 긴 터널을 지나면서 지쳐있던 저는 온라인 RN-BSN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과정을 선택하는 기간에도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나영 과장님과 상의 후에 정하게 되었고 이 선택 또한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항상 든든하게 뒷받침이 되어주던 믿음직스럽던 토마스와 옆에서 지지해 주고 격려해 주고 조언해 주시는 걸 아끼지 않으시던 김나영 과장님과 함께라서 이 길고 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에 도착 후에도 어려운 일이나 궁금한 일 있으면 항상 편하게 이야기하라고 도와주시려고 노력해 주신 김나영 과장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 미국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토마스앤앰코와 김나영 과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2022-01-04 서OO 간호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