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nnah Luggage Works는 미국 조지아주 비달리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1978년 군수 물자를 생산하는 업체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주요 제품은 밀리터리 백팩, 방탄조끼, 담요, 파우치, 가방,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곳에서 미싱 재단 보조사로 근무하는 조건으로 취업을 해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지금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백팩 등의 물자 주문량이 많이 늘어나서 전직원 모두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일하는 사람을 구하는 데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토마스앤앰코와 계약 후 영주권 승인을 받기까지 임00 고객님의 타임라인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주권 수속 타임라인
📌 2018년 6월 28일 노동허가 접수
📌 2019월 4월 8일 노동허가 재접수
📌 2020년 8월 21일 Audit
📌 2021년 1월 21일 노동허가 승인
📌 2021년 5월 11일 I-140 접수
📌 2021년 5월 18일 I-140 승인
📌 2022년 3월 15일 I-485 승인
임OO 고객님은 미국에 학생비자로 거주하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을 한 케이스입니다. 특히 임OO님의 경우, 노동허가 접수 후 1년이 넘는 기간동안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노동허가를 재접수한 케이스인데요. 중간에 Audit(감사) 또한 두 번 나와서 노동허가 승인이 오래 걸렸던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노동허가 승인 이후에는 I-140(이민청원)과 I-485(신분변경)를 동시에 진행하여 1년도 채 안되어 영주권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OO 님은 미국 대학을 졸업해서 OPT로 일을 할 수 있었으며 I-485가 승인 되기 전 OPT로 SLW 애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터뷰가 면제되고 빠르게 영주권 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