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전문 토마스앤앰코에서 Franklin University Online RN-BSN 프로그램의 가을학기 입학생을 신규 모집한다. Franklin University는 1902년 설립되었고, Ohio의 주도인 Columbus를 중심으로 3번째로 규모가 큰 대학이다. 미 교육부가 최초로 선정한 15개 원격 교육 진행 대학 중 하나이며, 미 공군, 육군, 해군 등의 교육을 제공하는 학업적으로도 안정성이 입증된 교육기관이다. 현재 72개국, 약 300명 이상의 국제 학생들을 포함하여 학사 및 석사 과정에 약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진행하고 있고, 미국 내 265개의 Community College와 학점 인정 협약을 통해 학사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의 많은 간호사 졸업생을 배출한 검증된 학교다. 또한, 미국 현지 유학 없이도 한국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고, 온라인 표기 없는 미국 정식 BSN 취득이 가능하다.
많은 간호사들이 토마스앤앰코를 선택하여 RN-BSN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바로 학교 입학 과정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졸업 후 각 State 별 Endorsement 과정이나 CGFNS 비자스크린 과정을 함께하여 간호사들의 미국 병원 취업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것이다. 토마스앤앰코는 2003년 미국에서 첫 간호사 취업이민 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 서울에 본사를 설립했으며, 미국 취업이민 뿐만 아니라 교육에도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과거 Edinboro University, SUNY Brockport, Lehman College RN-BSN, Franklin University Online RN-BSN을 최초 도입하여 한국 사무소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저렴한 학비로 권위 있는 미국 주립대학교 학사학위를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는 Arkansas State University의 한국사무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