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취업이민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토마스앤앰코가 미국 내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는 Prime Healthcare 본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2001년에 설립된 Prime Healthcare는 미 전역에 약 50,000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저지, 텍사스, 조지아,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네바다 등 14개 지역에 45개의 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토마스앤앰코는 Prime Healthcare 계열사 병원인 캘리포니아 Centinela Hospital에 수많은 간호사를 채용시킨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본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뒤 이민 수속 시작 전 병원과의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근무 지역에 따라 미리 일하게 될 병원도 확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고, 미국 전 지역 취업과 계약기간 선택이 가능한 하이엔드 프로그램과 미국 대형 Healthcare Company와의 정규직 계약 프로그램, 저렴한 비용으로 수속이 가능한 Direct Company 프로그램 그리고 영어성적이나 면허 없이도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WPCC 간호조무사(CNA)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간호사들의 편리한 미국 RN-BSN 취득을 위한 알칸소 주립대학교의 RN-BSN 과정과 프랭클린 대학교의 RN-BSN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미 현지 어학연수 및 대학원 유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토마스앤앰코는 한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매년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간호사들의 니즈에 따른 다양한 옵션 구성 및 개인별 맞춤 가이드를 제시하여 성공적인 미국간호사의 길로 향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4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미국간호사 개별상담 행사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 대면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고 하니 미국간호사를 희망하는 간호사라면 이번 행사를 주목해 볼 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