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N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 전통 음식인 비빔밥에서 영감을 얻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미국의 문화와 아시아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현지인 입맛에 맞춘 메뉴로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토핑을 선택한 후 자기만의 비빔밥을 만들 수 있고 특히 다양한 야채들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건강식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양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ON+ON은 Torrance 본사를 시작으로 Norwalk, Compton, Culver City, Rancho Cucamonga 지점을 확보했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월에 계약하신 홍00 고객은 South Torrance 매장을 신규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 현지 답사를 다녀오셔서 생생한 후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계약하시기 전까지는 과연 지금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 요식업 프랜차이즈에 투자를 한다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점과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지 답사를 다녀오시고 나서는 그런 걱정은 모두 날려버리고 투자에 대해 확신하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여러 매장을 둘러보시면서 현지인 고객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라셨다고도 합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21년, 22년 현재까지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Rancho Cucamonga 매장의 경우, 3월 순매출 $104,582.7을 달성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비대면 서비스, 즉 배달이나 TO GO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장들의 2021년 그리고 올해 3월까지의 매출은 어느 정도인지 아래 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ON+ON 비즈니스만의 특, 장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 변화하는 미국 식품 트랜드에 입각해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철저히 미국 현지인 특성에 재해석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본사의 지속적인 소스 개발 및 현지 식재료 기반 유통 안정화로 원가의 최적화를 이뤘습니다.
💡 캘리포니아 현지에서는 Chipotle, Panda Express 컨셉의 트랜디한 레스토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빠른 주문과 메뉴 제공, 채식과 단백질 위주의 영양식으로 화이트칼라 및 베지테리언들의 니즈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서비스 영역 확대로 안정된 고정 매출을 확보합니다.

현재 오렌지카운티 포함 LA 남부 전역으로 매장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ON+ON를 통해 5년 기한의 E2비자를 받아 성공적인 정착을 하신 고객님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수익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ON+ON 비즈니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수익성이 보장되고 소액으로 투자하여 가장 빠르게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인 ON+ON 비즈니스, 미국에서 새로운 정착을 계획하고 계시는 예비 투자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비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토마스앤앰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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