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설립된 ㈜토마스앤앰코(Tomas&Amkor)는 한국 간호사의 미국 진출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취업설계부터 미국 영주권 수속, 교육 컨설팅, 투자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서 이민자의 시점에서 해외이민과 투자 서비스를 확립하게끔 했습니다. 현재는 서울 본사 및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식 지사를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약 600명의 미국 간호사를 배출했고 뉴욕, 캘리포니아, 라스베가스, 텍사스, 조지아, 시카고, 펜실베니아 등 미국 전 지역에서 성공적인 정착을 하실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멈추지 않고 늘 발전하기 위해 온 직원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토마스앤앰코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새로운 개념의 맞춤형 이민 프로그램 ‘Tomas Nursing Program’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적인 미국간호사의 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