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비자 인터뷰가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데 최근 토마스앤앰코를 통해 E2 비자 수속을 진행하신 송00님께서 5년짜리 비자 승인을 받았다.
조지아주에 있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매장을 인수하는 것으로 진행하여 최종 인터뷰 후 승인되었으며 2022년 4월 27일 토마스앤앰코와 계약 후 10월 18일 미대사관 인터뷰 진행 및 승인까지 대략 6개월 정도 소요되었다. 서류 준비에서부터 인터뷰까지 고객의 성향을 고려한 1:1 맞춤 컨설팅으로 승인이라는 쾌거를 얻을 수 있었다. 이달에는 이 고객의 승인 소식과 함께 진행했던 요식업 프랜차이즈 매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WNB Factory는 프리미엄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치킨윙과 햄버거를 주 메뉴로 하는 프랜차이즈이다. 조지아주 전역에서 진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3년 만에 조지아주 전역에 7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미주 전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체이다. 매장의 월 평균 순수익 또한 $5,000~$9,000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한가지 주목할 만한 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해 포장 및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익 또한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WNB Factory 특장점>
1. 조지아주 전 지역 가능
2. 3년 만에 미 조지아주 전역에 매장 70개 달성으로 지속적 성장 가능성 기대
3. 기존 매장의 검증된 고수익 보장
4. 소비 성향이 높은 중산층을 중심으로 타겟팅하여 인종 구분없이 영업 확대 중
5. 합리적인 투자금으로 E2 사업체 100% 오너쉽 인수 가능
6. 매장에서 필요한 교육 본사 제공, 미국 도착 후 정착 서비스 제공
7. 고객들의 후기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이미 검증된 프랜차이즈로 안전한 투자 가능
이번에 승인된 고객에 따르면 최근 E2 비자 심사 시 영사들이 서류도 철저하게 리뷰하고 E2 투자자가 실제로 사업체를 운영할지에 대해 이전보다 까다롭게 심사를 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만큼 E2 비자를 승인 받기가 어려워진 게 사실이며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거절될 확률이 높아졌다. 토마스앤앰코는 다년간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변호사를 통해 완벽하게 서류를 준비하고 인터뷰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곳에서 거절된 케이스도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케이스들을 통해 검증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토마스앤앰코의 전문변호사와 함께 E2 비자 수속을 진행해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