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취업이민 실적 1위, 토마스앤앰코가 2022년 연말을 맞이하여 1년에 단 한 번뿐인 고용주 인터뷰 행사로 다시 찾아온다. 오는 11월 28일(월)부터 12월 10일(토)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고용주를 직접 한국으로 초청하여 채용인터뷰 및 미국병원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연례 행사로 코로나19 이후부터는 간호사들과 온라인을 통해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 인터뷰에 참여하는 고용주는 계약기간과 지역 선택이 가능한 하이엔드 취업이민 프로그램 ‘USS(Universal Staffing Solutions)’와 최상의 조건으로 병원 다이렉트 취업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Prime Healthcare’이다.
미국간호사 취업이민 담당자는 ”금번 채용인터뷰의 특징으로는 토마스앤앰코 고객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대표 취업이민 프로그램 ‘USS’의 다양한 베네핏 제공과 미국 대형 의료 계열사인 ‘Prime Healthcare’의 정규직 채용 혜택 및 비용적 베네핏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두 가지 프로그램의 특징이 확연히 구분되기 때문에 개인이 원하는 니즈가 무엇인지를 전문가와 미리 상담받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사실상 현재 진행 중인 두 프로그램은 19년간 미국 간호사 취업이민을 진행하고 있는 토마스앤앰코의 노력의 산물이라 자부하며 매년 미국 고용주 인터뷰 행사를 주관하고 미국간호사를 꿈꾸는 능력 있는 한국의 간호사들에게 조금 더 좋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원 자격으로는 NCLEX를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NCLEX 서류 접수를 완료한 간호사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영문 이력서 작성 및 토마스앤앰코의 담당자와 간단한 영어 인터뷰 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2022년 제4회 토마스앤앰코 고용주 채용인터뷰에 참가를 원하는 간호사는 토마스앤앰코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대표 전화 또는 카카오톡, 이메일 등을 통해 참가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며, 고용주와의 인터뷰 진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이민수속 과정의 시작을 원하는 간호사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토마스앤앰코와 함께 영주권 수속과정 및 취업의 방향을 먼저 설정한 뒤 영주권 수령 후의 정착 플랜과 미국 출국 후 실제 미국 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도 함께 책임지며 해결하는 적극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미국간호사를 희망하는 간호사들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인터뷰 행사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