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5 투자이민은 미국이라는 나라 입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하여 자국의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한 것이다. 투자이민을 충족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투자자 1인당 10인 이상의 고용을 창출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고용 창출 요건은 투자이민이 취업이민 카테고리에 속한 이유이기도 한데, 다른 취업이민 프로세스에선 취업이민 신청인이 피고용인이 되는 반면, 투자이민 프로세스에선 투자이민 신청인이 고용주가 된다. 투자를 통해 고용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미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그럼 투자자 입장에선 무엇이 이로울까?
이민의 목적이 영주권이듯 투자의 기본 목적은 수익이다. 보다 나은 수익을 위해 사람들은 여러가지 상품에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를 한다. 그러나 일반 예금보다 주식투자가 그러하듯이 보다 높은 수익은 보다 높은 리스크를 동반한다. 투자에 있어 내가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당할 것인가를 알고 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동안 투자이민의 주류를 이끌어온 간접투자이민 대다수 프로그램의 투자 수익은 1%대 미만이었음에도 영주권이 목표인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간접투자이민을 선택했다. 직접적인 사업 운영에서 오는 리스크를 안는 대신 최소투자금으로 보다 쉽게 접근 가능한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이다.
2022년, 올해 들어 새로 발효된 개정법으로 최소투자금은 인상되었다. 일반 투자금이 5% 인상에 그친데 비해, 일반투자금의1/2이었던 최소투자금은 60%나 인상되어 이제 일반 투자금과의 차이가 미미해진 상황이다. 리저널센터 재지정 이슈로 간접투자이민 신청 또한 당분간 불가한 상태이다. 이때 보다 수익성 좋은 직접투자 아이템으로 사업 운영과 고용 창출의 장벽을 낮출 수 있다면,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미국으로 입국이 가능하다면, 투자자의 선택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간접투자부터 직접투자까지 주요 프로그램을 총망라하는 토마스앤앰코에서 사업 운영의 리스크를 최소화한 105만불 직접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익과 매니지먼트, E2와의 연계 프로그램 등 선택의 폭 또한 다양하다. 지금 바로 투자부터 영주권까지 A to Z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마스앤앰코에서 다양한 투자 방법과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자.